반응형 인제맛집1 인제 맘스터치 방문! 인제 여행 간단히 점심을 먹고 싶어 아이에게 메뉴를 물어보니 대답은,"햄! 버! 거" 아들은 아직 불고기 버거만 먹으니 어디든 가면 된다고 생가했는데,,, 롯데리가 아니면 안 된단다.... 그러나 나는 맘스터치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하고, "가위! 바위! 보!" 내가 이겼다. ㅎㅎㅎ나는 자식 이기는 아빠. 그래서 간만에 맘스터치로 궈궈. 문을 열고 도착한 맘스터치는 약간 당황스러웠다. 실내가 너무나도 작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석의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니 2층이 있었다. 2층은 생각보다 넓고 좌석이 많았다! 그리고 손님이 없어 우리만 오로지 이용할 수 있었다. 음식이 나오는데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한 20분? 아무래도 기름으 다시 데우시느라 그랬나 보다. 그.. 2024.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